넘넘 사랑하는 피토레스코~~~

지금까지 화장품은 쓰다 버리는 거였는데 피토레스코의 모든 제품은 끝까지 쓰고 또 찾게되는

넘넘 좋은 제품들이에요~

미스트 쿠션은 회사에서~ 커버쿠션은 집에서 가방에 쏙~~

얼마전 구입한 마스크팩은 정말 환상이더라구여~

속초로 출장다녀와서 까맣게 변해버려서 화장도 먹지않고 속상해하고 있었는데

마스트  두번에 샤뱡샤방으로 돌아오고 있어요^^

보르피린 아이세럼, 톤업크림, 비비크림, 드리미 커버, 스킨에센스 패드, 옵티멀 브라이트닝 마스크, 쿠션 정말 지금 제가 집에서

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에요~

한번 쓰면 샤넬, 바비브라운, 나스 등 노노~~~ 다 필요없어요~ 피토레스코가 최고에요~

사진을 제품 모두 촬영해서 올리지 못해서 아쉽지만 피토레스코를 사랑하는 제 마음이 느껴지셨음 좋겠어요^^

피부가 고민인 저에게 정착과 행복을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~ㅎㅎ